예전에는 속칭 ‘가라오케 조각 모임’ 이라고 해서 생판 모르던 사람들이 커뮤니티에서 팀을 꾸려서 베트남 가라오케에 가기도햇는데 그런 조각모임에서 나이 많다고 꼰대질이나하고 술주정부리는 일이 많아 요즘은 가라오케 조각은 잘안하고 차라리 혼자 가서 즐기는 것이 대세인듯하다.
일하는 친구들에게 빠따질 막 하면서 술도 많이 마시기 때문에 가게 매상은 잘 올려줍니다.
그러다 보니 전 세계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호치민을 찾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혹한을 피해 매우 많은 골프객들이 호치민을 찾는 여행 성수기이기도 합니다.
가격만 놓고 보면 퍼블릭 술집이나 고급 술집이나 큰 차이가 없고 오히려 맥주 같은 경우에 더 비싼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와꾸와 복장에서 약간 차이가 나게 됩니다.
공안들도 아무런 단서나 근거가 없이 (명확한 물증없이) 단속을 감행할 수 없을테니까요.
특히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내사가 들어올 호치민 가라오케 2024 9월 만큼 큰 범죄의 위험을 가진 인물이 없으니 더 안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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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유명 관광지 등지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가짜 택시는 미터기 조작 뿐만 아니라, 고객의 돈까지 훔치는 등 큰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며, 특히 소지품 도난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한국 여행객들이 많이 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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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질과 의상이 한가라에 비해 상당히 착하기 때문에 터치는 자연스럽고 총알만 넉넉하다면 훨씬 재밌게 놀 수 있기 때문다. 로컬가라오케 꽁가이들이 침대에서도 그렇게 화끈하다고한다.
베트남 공안의 유흥업장 지도 단속은 항상 있어온 것이었고, 코로나 이전에도 동일했습니다.
신고 후 차단 차단 해제 공유 회원님들 호치민 여행의 목적으로 여행, 비즈니스, 골프여행 등이 있을텐데 호치민하면 밤문화가 대표적이죠.
그렇게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면서 오픈을 한 외국인 가라오케를 베트남 공안이 가만히 지켜볼까요?